11개월 아기와 반려견을 함께 키우기에
그만큼 위생에 더 신경을 쓰고 있고,
하루에도 몇번씩 쓸고 닦고 있었어요~
쓰는 건 진공청소기로 한번 밀면 끝이지만
문틀, 창틀은 고사하고
쏟은 물, 얼룩, 오물 등등,
걸레를 도대체 몇번씩 빨고 닦는건지
무릎 도가니가 나갈 뻔 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청림아쿠아 물청소기 알게되었고
지금 사용한지 1주일!
제 삶에 여유가 생깁니다~ㅋㅋ
처음에 이 망둥어머리로 설명서 읽을때는
은근히 복잡해보였는데
실제로 몇번 사용해보니 적응이 바로 되네요! ㅎ
자긴 못쓰겠다고 안쓴다던 남편도
이젠 애기가 뭘 쏟으면
자연스레 청림아쿠아 물필터청소기 코드부터 꽂습니다.ㅋㅋㅋㅋㅋ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