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둘인 직장맘
퇴근 후 현관에서부터 나는 청소기소리
소음이 아니라 기분좋은 소리...
늘 집안일로 힘들어하니 남편이
인터넷을 뒤지며 청소기를 구입해서
사용해보더니 이제 집안청소는 남편몫이 되어버렸답니다 ㅋㅋ
아들만 둘인지라 진공청소로는 부족하고
걸레빨고 해야하는 번거로움으로 걸레질은 하다 말다 했었는데
청림아쿠아청소기 구입하고 저는 청소에서 해방되었답니다.
이제 청소는 남편몫..
남편이 먼지청소와 물걸레질이 동시에 되니 참 좋아하네요
청소후 청소기청소는 제가 주로 하는데그 정도쯤은...ㅋ
덕분에 집이 많이 깨끗해지고 늘 걸레질한것 같은 느낌과
집안일에서 다소 해방돼 고마움에 응원 보냅니다.
청림아쿠아청소기 흥해라~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