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의 집안 청소 ‘청림아쿠아 청소기’ 하나면 끝 |
먼지청소와 물청소를 한 번에, 미세먼지까지 잡아 아토피나 비염에도
효과 만점 |
문명이 발달하면서 생활의 편의성도 발달했지만 여전히 주부들에게 있어 집안일은 힘들다. 식기세척기, 진공청소기, 세탁기 등 집안일의 편의성을 위해 나온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출시되었지만 주부의 손을 거치지 않고서는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있다. 집안일을 좀 더 간소하게 빠른 시간 안에 끝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청림아쿠아 청소기는 이런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물청소와 진공청소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집안 구석구석 물걸레질을 해야 만족하는 주부들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걱정을 해결해주고 있다. 물은 더러움을 씻고 정화하는 데 가장 우수한 물질이다. 목욕, 빨래, 설거지와 같이 더러움을 씻는 일에도 황사, 매연으로 오염된 대기를 정화하는 데도 물을 대신할 만한 것은 없다. 청소를 하는 데 있어서 물걸레질이 빠질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더 편리하게 청소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 한 청림아쿠아 청소기는 박명덕 대표가 10년여의 연구 끝에 직접 개발한 것으로 먼지청소와 물청소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먼지청소, 물청소를 한 번에 청림아쿠아(박명덕 대표)가
개발, 출시한 청림아쿠아 청소기는 물의 깨끗함과 정화능력을 청소기에 가장 잘 접목한 제품으로 세계
최초이며 유일한 기술이다. 흡입된 오염공기는 물필터 기둥 속에 있는 물표면 아래에서 나와 물과 함께 원통 위쪽으로 이동하고 물필터 덮개에
부딪혀 아래로 향한다. 물과 오물은 아래에 떨어져 모이고 가벼운 공기는 분리되어 다시 위로 이동해
모터를 거쳐 외부로 배출된다. 이런 과정에서 먼지는 물에 포집되고 오염공기 정화되며 공기와 물의
만나는 시간이 길어서 다른 기술에 비해 먼지 포집효율이 높다. 물은 물필터 기둥 아래에 있는 순환통로를
통해 물필터 기둥 속으로 계속 공급되어 필터역할을 한다. 물필터 기둥의 높이 때문에 다른 제품과
달리 상당량의 물을 흡입할 수 있고 이것이 물걸레청소 기술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박명덕 대표는 “이 기술은 브러쉬에서 나온 물이 바닥을 씻을 때
먼지가 물에 포집되어 필터기능까지 하게 되며 청소기 내의 물필터와 함께 먼지를 두 번씩 포집하는 2단계로
물필터가 동작하므로 물필터청소기 중에서 가장 먼지포집효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의견 수용, 철저한 AS로 고객감동 선사
청소기의 신기원을 연 청림아쿠아 청소기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겁다. 사용자들로부터
호평 받으며 입소문을 타 KBS, SBS TV를 비롯해 각종 카페나 블러그에 소개되기도 하는 한편, 최근에는 홈쇼핑 방송을 통해 좋은 판매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최고의 기술력 갖춘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거듭날 터 지금은 신뢰받고 인정받는 기업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청림아쿠아 청소기를 개발하기 까지 모든 일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미세 먼지 알러지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시작한 집안 청소가 청림아쿠아 청소기
개발의 시작이었다는 박 대표는 개발이 처음이라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고 한다. 2002년에 특허출원을
내면서 청소기를 만들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녔지만 실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문제였던 것.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담기 위해 일일이 제작업체들을 찾아다니면서 애를 쓰다 결국 청림아쿠아 청소기를
만들기에 성공했다. 이제는 더 나아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개발해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나고
싶다고 했다. 이를 위해 청림이앤지 전 임직원이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박 대표. 그러면서 제조업을 하면서 따르는 고충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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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0일 (수) 14:39:12 |
김현기 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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