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벽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모델을 써보고 다시 500Q 모델을 써 봅니다. 다소 불편한 부분은 이미
감안하고 구매했는데도 불편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1. 냄새
가장 불편한 부분입니다. 6개월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사용을 잘 못한건지는 모르지만
청소기 엉덩이(필터) 부분에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어쩔수 없이 물이 조금씩 넘치기도 하는데
잘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많이 나네요(오래된 걸래 냄새)
2. 고무 호수가 꺽이는 경우가 많아요 손잡이 부분에서 부드럽게 회전하여 꺽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3. 이동중에 물이 많이 새고 있어요 꼭지를 닫으면 되지만 많이 불편하네요
4. 물이 많이 넘침니다. 이건 어떻게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 높이를 적정량을 사용해도
거품이 일어나면서 넘치는 경우가 많아요
나마지 불편함은 이미 감수하고 구매했기 때문에 Pass